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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경북 예천" 여행하기 from 고향이 예천인 중년 부부

 1박 2일 "경북 예천" 여행하기 from 고향이 예천인 중년 부부

오늘 1박 2일에서는 경북 예천군이 배경이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2023년 09월에 찍은 40대 중년 부부의 예천 1박 2일 여행기를 올려본다.

더불어 고향 사람으로서, 예천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흘려본다. 내 고향 "경북 예천군"은 어떤 도시인가?

경북 예천군은 여러 지역들과 맞닿아 있다. 문경, 영주, 상주 등 많은 내륙 지방들과 이웃인 예천은 전쟁이나 천재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십승지 중 한 곳인 금당실 마을이 존재한다.

또한, 우리나라 최후의 주막인 삼강주막도 있어서 낙동강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도는 육지 속의 섬마을 회룡포도 있고, 세금을 나는 나무 석송령도 위풍당당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신라시대 870년 지어진 사찰인 용문사 및 명봉사 등 고즈넉한 사찰도 있고 곤충의 도시답게 웅장한 예천곤충생태원도 있다. 수질이 국내에서 손꼽힐 만큼 좋은 예천온천도 있는 물 좋고 인심 좋고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은 동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