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기정통부·KISA 발표를 계기로, 해킹포럼 등에서 국내 기관·기업의 정보가 유통되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공식 발표문에서는 피해 기관·기업의 실명을 모두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공개된 자료/보도 내용을 통해 피해로 언급된 대상이 일부 공유되고 있어 정리해둡니다.
참고(중요) 본 글은 공개된 자료에서 “피해로 언급된 대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각 기관·기업의 실제 침해 여부 및 피해 범위는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문은 이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왜 이 이슈가 더 불안한가 이번 이슈가 특히 눈에 띄는 이유는, 특정 업종이나 대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공개된 목록만 봐도 의료기관, 대학/공공기관, 교육 서비스, 쇼핑/판매 사이트, B2B 솔루션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즉, “규모가 작아서 괜찮다”가 아니라, 오히려 소규모 웹사이트가 표적이 되기 쉬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피해(언급) 대상 20곳 목록 1)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