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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일기

 19번째일기

#블챌주간일기챌린지 월요일부터 요즘 새로 배우고 있는 종이꽃 만들러 다녀왔다. 이날은 장미 만들기였는데 머리 비우기에 딱이었다.

요즘 생각이 많아서 시작했던 수업인데 너무 잘 선택한 거 같다. 화요일은 도자기만 들러 다녀왔다.

이번엔 물레 수업 들어봤는데 물레가 더 재밌었다. 근데 나는 손만 보탤 뿐 이건 강사님이 너무 많이 도와주신다.

하긴 오렌지 한 방울만 들어가도 오렌지주슨데 이것도 내가 만든 거지 뭐! 외근 나갔다가 봤다.

그래 건물 지을 때부터 누가 봐도 외관이 스벅이더라. 아니나 다를까 결국 스벅이 맞았다.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술집 갔는데 사장님이 후배였다. 서비스 받았다 메론.

근데 나는 메론먹으면 목이 따가운데 이게 알레르기라 매? 나는 한평생 메론맛이 그런 줄 알았지 모람..

회사 대리님 결혼식도 다녀왔다. 여기 결혼식장은 처음 갔는데 깔끔하고 역시 주차장은 불편했다.

오늘은 운문사에 단풍 구경 다녀왔다. 단풍이 아직 완전히 든 게 아니라 다음 주가 절정일 것 같다...

# 블챌주간일기챌린지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19번째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