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집안 환기도 자주 시키게 되는 요즘이에요. 하지만 고양이 화장실 근처만 가면 폴폴 날리는 먼지 때문에 목이 칼칼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우리 집 고양이 눈꼽도 부쩍 자주 끼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먼지 없기로 유명한 카사바 모래로 바꿔봤답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솔직한 장단점을 공유해 드릴게요.
아메리칸솔루션 최고급 브라질산 카사바 먼지없는 고양이모래 옵티멈, 6kg, 2개 naver.me 제가 선택한 제품은 아메리칸솔루션의 최고급 브라질산 카사바 모래 옵티멈이에요. 6kg 용량이라 꽤 묵직한데 2개가 세트로 와서 한동안은 모래 걱정 없이 든든하게 쓸 수 있겠더라고요. 처음 봉투를 뜯어보고 가장 놀랐던 건 정말 먼지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기존에 쓰던 벤토나이트는 부을 때부터 하얀 가루가 날렸는데, 이건 모래 입자가 깔끔해서 코가 간지럽지 않았어요. 모래 입자 자체는 아주 고운 편은 아니고 적당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타입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