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입맛도 돋고 집에서 맛있는 요리 해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고요. 특히 봄나물 무쳐 먹을 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아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러다 요리 좀 한다는 분들 사이에서 입소문 자자한 미자언니네 꽃게액젓을 알게 됐어요. 평소에 쓰던 멸치액젓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해서 기대를 가득 안고 사용해 보았답니다.
미자언니네 꽃게액젓 900ml, 1개 naver.me 처음 배송받았을 때 900ml 용량이 생각보다 묵직해서 든든하더라고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 두기 딱 좋았고 뚜껑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향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비린내는 거의 없고 꽃게 특유의 시원하고 달큰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일반적인 액젓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국물 요리나 무침 등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죠.
저는 가장 먼저 시원한 미역국을 끓일 때 한 스푼 넣어봤는데요. 별다른 육수를 내지 않았는데도 국물 맛이 깊고 진해져서 깜짝 놀랐어요...
원문 링크 : 감칠맛 끝판왕 미자언니네 꽃게액젓 하나로 집밥 레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