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니까 괜히 밤만 되면 배가 출출해지는 기분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야식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제 최애인 라면을 쟁여두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이번에 제가 내돈내산으로 데려온 아이는 바로 오뚜기 김치라면이에요! 오뚜기 김치라면 120g, 40개 naver.me 박스째로 40개나 들어있는 구성이라 처음에는 다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걱정도 했거든요.
그런데 김치라면 특유의 개운하고 칼칼한 국물 맛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 일반 라면보다 국물이 훨씬 깔끔해서 먹고 나서도 속이 부대끼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면발도 적당히 쫄깃하고 국물 안에 김치 후레이크가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씹는 맛이 있어요. 저는 주로 주말 점심에 귀찮을 때 간단하게 끓여 먹거나 남편이랑 밤에 하나씩 나눠 먹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식구가 많은 집에는 정말 필수템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솔직하게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
원문 링크 : 오뚜기 김치라면 40개 박스 쟁여두고 먹는 솔직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