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 씨가 된다 ] '사랑에 빠지면 무슨 소리를 못하랴' 라는 부디 이런 말은 함부로 하지 마라 "네가 날 떠난다면 난 살 수 없다" 라는 말보다, "네 사랑이 크다" 라고, 연인에게 더 강조하려거든 차라리 이렇게 말하여 보라 "네가 내곁에 영원히 있어 준다면 정말 행복할거야" 라고, 세상사 입으로 뱉은 말이 씨가 되고, 몸으로 흉내를 내면 하늘의 표적이 되는 법 가수의 운명이 노랫말과 같고, 배우의 운명이 그 역할과 같다는 것도 이와 같지 않던가 비록 지금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삶도, 언제나 부정 대신 긍정의 마음으로 삶을 노래하고 연기할 때, 부정에 화답하던 모진 운명이, 삶의 손을 놓고 스스로 물러가는 것이다 "이보시게~ 지금이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지금만 힘들다 생각하고 그렇게 사시게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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