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일상은 아주 단순하다. 데일리 루틴이 정리되었다고나 할까.
루틴이 자리 잡으면, 마음도 안정이 된다. 최근 2주일 동안 지속한 것이 걷기와 독서다.
두 가지를 하면 저녁~밤 시간이 끝난다. 조용한 집안, 소설 종의 기원을 읽는다.
어제 비로소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다. 도중, 아이가 나와서 묻는다. "종의 기원은 어떤 책이야?
" "음... 사이코패스에 관한 책이야" "자세한 내용이 어떤데?
" 음.... 말해주기 싫다.
이유는, 책 속의 주인공이 자신의 엄마와 이모를 살해하기 때문이다. 그냥, 이런 끔찍한 스토리를 들려주고 싶지 않았다.
뭐랄까 그 느낌은 숟가락으로 엄마 머리채를 잡아 엄마 이마를..........
정유정 작가,그리고 소설 종의기원 줄거리와 감상포인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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