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생각들을 떠안고 삽니다. 그중엔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생각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를 무겁게 만드는 생각들도 있습니다.
법정 스님은 그런 생각을 하나씩 비워내야 인생이 가벼워진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생각부터 버려야 할까요?
첫 번째는 '남보다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은 삶을 끊임없는 비교의 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남보다 앞서야 하고, 우위에 있어야만 안심이 되는 삶은 결국 불안으로 가득 찹니다. 법정 스님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단단하다고 말합니다.
비교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비로소 평온한 삶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는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걸 망쳤다'는 생각입니다.
실수는 그저 과정일 뿐인데 우리는 종종 그것을 인생 전체를 망친 낙인처럼 여깁니다. 하지만 법정 스님은 '넘어진 건 흙길을 걷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인생은 미끄러지며 완성되는 것이지 멈춤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실수...
원문 링크 : 법정 스님이 말하는 인생에서 꼭 버려야 하는 생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