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잠실야구장 부지에 새롭게 지어지는 잠실돔구장은 2032시즌을 앞두고 개장할 예정입니다.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대체 홈구장은 과연 어디로 정해질지가 큰 관심사였는데 마침내 대체 홈구장이 확정되었습니다. 2027시즌부터 2031시즌까지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는 새롭게 리모델링되는 잠실주경기장 내에 조성되는 대체야구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였지만 그 동안 수용규모를 두고 서울시와 KBO간에 지속적인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다행히도 대체야구장은 18,000석 규모로 확정되었습니다.
대체야구장은 잠실주경기장 내에 하부관람석 및 야구관람용으로 새롭게 조성될 이벤트석 등을 포함해 18,000석 규모로 조성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관중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와 포스트시즌 등에서 3층 상부관람석까지 오픈하여 30,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18,000석이 보장됨에 따라 LG트윈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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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잠실 돔구장 대체 야구장 확정, 잠실주경기장 18,00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