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 스페인이 배출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입니다. 1986년생인 라파엘 나달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21세기 테니스 레전드 입니다.
로저 페더러 (43세, 스위스, 은퇴), 노박 조코비치 (37세, 세르비아, 세계 2위)와 더불어 20년 가까이 남자테니스 'Big3'를 형성했습니다. 나달은 프랑스 오픈 14회 우승, US오픈 4회 우승, 윔블던 2회 우승, 호주오픈 2회 우승 등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합계 22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식, 2016 리우올림픽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특히 클레이 코트인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지는 프랑스 오픈에서 나달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14회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깜짝 등장할만큼 프랑스에게도 매우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카를로스 알칼라스는 2022년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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