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한국계 일본학교 교토국제고 야구부 사상 첫 고시엔 우승

 한국계 일본학교 교토국제고 야구부 사상 첫 고시엔 우승

일본 교토에 위치한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최대 규모의 고등학교 야구 대회인 고시엔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립니다. 고시엔은 일본 전국 3,800여개의 고등학교 야구팀들이 예선을 치러 본선에서 총 49개팀이 경합합니다.

본선에는 일본의 47개 광역 자치지역마다 1개팀만 출전 가능합니다. 예외적으로 훗카이도와 도쿄도는 2개팀이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총 49개 고교 야구팀이 결승까지 토너먼트 형태로 경쟁을 펼칩니다.

대한민국의 고교야구팀은 93개에 불과합니다. 이마저도 최근에 늘어난 수치입니다.

반면에 일본은 거의 4,000개 가량의 고교 야구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시엔은 올해로 106회째를 맞이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주요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4대 전국 고교야구 쟁탈전이 있습니다. 대통령배 (중앙일보), 봉황기 (한국일보), 청룡기 (조선일보), 황금사자기 (동아일보) 등 총 4개 대회가 전국 단위로 치러지는 대회입니다. ...

# 고시엔 # 교토국제고 # 교토국제고결승 # 교토국제고야구 # 교토국제고야구부 # 일본고교야구 # 일본고교야구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