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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손주영의 부상,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치명적인 전력 손실 예상

 프로야구 LG 트윈스 손주영의 부상,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치명적인 전력 손실 예상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국내파 선발투수들의 부진이 심각했는데 그 와중에 다승왕을 차지한 원태연의 재발견과 더불어 LG트윈스의 새로운 좌완 에이스로 자리잡은 손주영은 올 시즌 프로야구 국내 투수들 중 단연 최고의 발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7시즌 LG트윈스에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손주영은 병역 해결 이후 2023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트윈스 1군에 합류했고 올 시즌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붙박이 선발투수로 활약했습니다. 191cm의 큰 키에서 내리 찍는 강속구가 매력적인 투수입니다.

(최고 시속 151km, 평균 144km) 또한 kt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포심 패스트폴의 분당 회전 수가 무려 2600대를 기록하면서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구 외에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을 구사하는 손주영은 투구 시 상대의 타이밍을 빼앗고 공 구질 파악을 어렵게 만드는 디셉션 동작이 상당히 뛰어나서 구위보다 더 강력한 체감구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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