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프로야구 개막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2024 한국시리즈 5차전이 막을 내린 2024년 10월 28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프로야구의 새로운 시즌이 곧 열릴 예정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는 신인들이 상당히 눈에 뜨입니다.
특히 투수 부문에서 기대가 되는 투수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를 모으는 투수는 1라운드 1순위 정현우 (덕수고 - 키움 히어로즈), 2순위 정우주 (전주고 - 한화이글스)도 아닌 3순위로 뽑인 배찬승 입니다.
대구고를 졸업하고 삼성라이온즈의 1라운더로 지명을 받은 배찬승은 로컬 보이로서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찬승은 자신의 대구고 선배이자 라이온즈 신인으로서는 역대 최다 계약금 (5억 3천만원)을 받은 2001년의 이정호 이후 두 번째로 가장 많은 4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투수로서는 다소 작은 180cm의 신장을 보유했지만 다부진 몸을 보유한 배찬승은 150km를 웃도는 빠른 강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