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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야구장, 키움히어로즈의 새로운 홈구장이 될 가능성은?

 성남야구장, 키움히어로즈의 새로운 홈구장이 될 가능성은?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면서 각 지자체에서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5일에 KBO와 성남시가 성남시 종합운동장 (모란역, 수진역 인근)을 야구 전용구장으로 개조하는 내용의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를 두고 항간에서는 성남을 연고로 하는 제11구단 창단이 가시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10구단 체제도 대한민국 아마야구의 인프라나 저변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전반적인 리그 경기 수준의 질적저하를 불러온 요인 중의 하나로 10구단 체제로 인해 기존 8구단 체제였으면 1.5군 또는 2군에 있을 수준의 선수들이 1군 무대로 나오면서 전반적인 경기 수준이 떨어졌다는 점도 꼽힙니다.

여튼 성남시에 새로운 야구 전용구장이 생기더라도 11구단 창단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별로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기존 성남 종합운동장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2만석 이상 관람석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