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5강 후보로까지 꼽히면서 기대를 모았던 한화이글스는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침체에 시달리면서 최하위까지 밀려났습니다.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팀 타율은 고작 0.173에 머물렀습니다. 참담한 성적이었습니다.
성난 팬들은 타격코치의 교체를 요구하면서 강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팀의 간판 타자로서 제 몫을 해줘야 할 노시환, 채은성, 안치홍 등이 극심한 빈타에 시달렸습니다.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은 1할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타율로 시즌 초의 기대를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2025년 4월 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시즌 2차전(24,000석 매진)에서도 이글스 타선은 극심한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7회까지 이글스 타선은 안타 1개의 극심한 빈공에 시달렸습니다. 상대 선발투수가 5선발인 좌완 이승현이었고 이승현이 경기 초반 제구난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이글스 타선은 이승현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선발투수 류현진은 5이닝 동안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