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프로야구 5개 구장 개막전 선발투수. 출처 - 인스타그램 낭만야구 @nangmanyakku 사상 최초로 개막 2연전 전 경기가 매진되는 신기록을 수립한 2025 프로야구는 개막부터 열기가 매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감출 수 없는 씁쓸한 현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개막전 마운드에서 자취를 감춘 국내 선발투수들 국내 프로야구 최고의 슈퍼스타를 꼽으라면 지난 해 신들린 활약으로 MVP를 차지한 김도영이 가장 떠오르는 이름 중의 한 명일 것입니다.
김도영을 비롯해 각 팀에 주축 선수들인 김선빈, 양현종, 박병호, 강민호, 양의지, 오지환, 김현수 등이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는 선수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최고의 투수를 꼽으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누구일까요?
여전히 많은 야구팬들은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현재 군 복무 중인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국내 투수들 중에는 가장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