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BO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이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kt위즈의 새로운 4번타자 안현민입니다. 5월이 시작되자마자 안현민의 미친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5월 1일 두산베어스와의 잠실 원정 경기에서 패색이 짙던 9회초 안현민은 1-3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두산베어스의 강력한 마무리 투수 김택연의 150km 직구를 통타, 극적인 동점 투런홈런(130m)을 터뜨리면서 강력한 인상을 남깁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홈구장인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키움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안현민의 신들린 활약은 멈추지를 않습니다. 5월 2일 경기에서 안현민은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강렬하게 부각시킵니다. 5월 4일 키움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안현민의 미친 존재감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경기 초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7회말 3-4로 팀이 역전당한 상황에서 안현민은 팀의 리드를 다시 가져오는 역전 투런홈런을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