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최동원, 김시진, 선동열, 1990년대 정민태, 정민철, 조계현, 김용수, 2000년대 배영수, 손민한, 박명환, 윤석민 이후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리그 판도를 좌지우지 할만한 대형 우완 선발투수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고스란히 KBO리그의 경쟁력 및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전력 저하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025시즌 프로야구에서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리그를 접수할만한 수준의 구위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우완 선발투수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시즌 '대형준'으로 거듭나고 있는 소형준 2020시즌 신인왕인 소형준은 kt위즈 마운드의 차세대 에이스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로 한 시즌을 통째로 거른 이후 2024시즌에는 구원 투수로만 등판하다가 올 시즌 다시 선발투수 자리로 복귀했습니다. 5경기 등판, 31.0이닝 2승 1패, ERA 1.16, 탈삼진 35개, WHIP (Walks plus Hits div...
원문 링크 : 프로야구 토종 우완 선발투수 전성시대, 평균 구속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