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어제오늘 깜짝 놀랄 소식으로 구치소에 있었던 김길수가 탈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도주 행각 김길수는 진난 4일 오전 6시 20분쯤 안양에 있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진료(플라스틱 숟가락을 삼킨 건)를 위해 병원 방문 중 화장실 사용을 목적으로 수갑과 보호장비를 푼 뒤에 빈틈을 타서 병원 복장으로 갈아입고 택시 타고 도주했다고 합니다.
한림대 병원 인근에서 오전 6시 53분쯤 택시에 탑승해서 의정부역 인근으로 가서 오전 7시 47분(여성 A 씨의 도움으로) 하차한 뒤로는 다시 양주시로 가서 친동생 B 씨를 만나서 현금 수십만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미용실에 들리기도 하고 서울로 다시 진입해서 노원역, 뚝섬유원지역 등을 이동 후 고속버스터미널 부근에서 옷을 쇼핑하고 자취를 감췄었습니다.
이후 경찰청에서는 현상금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하기도 하였는데, 방금 전 속보로 의정부에서 검거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뉴스'속보'_매일경제 : 탈주범 김길수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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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속보] 김길수 도주 사흘 만에 검거!_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