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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더부룩할때 소화 잘 되는 음식 6가지

 속이 더부룩할때 소화 잘 되는 음식 6가지

겨울에는 추위로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고 신체활동이 감소해 장운동이 둔화되기 쉬워 속이 더부룩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력이 떨어졌을 때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통해 기력을 보충하고 위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먼저 찹쌀죽은 부드럽고 따뜻한 성질로 위벽을 보호하며 소화가 빠르게 이뤄지는 특징이 있어 겨울철 속이 더부룩할 때 추천합니다. 찹쌀은 멥쌀보다 아밀로펙틴 함량이 높아 분해가 쉬워 소화가 빠르고, 체온을 높여 오장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이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무는 소화를 돕는 자연 소화제로 꼽힙니다.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지방 분해를 돕는 에스테라아제가 들어 있어 열에 약하므로 가열하지 않고 무를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생채나 동치미처럼 차갑지 않은 형태로도 소화를 돕습니다. 세 번째로 매실은 신맛이 소화액 분비와 위장 운동을 촉진시켜 소화를 돕습니다. 설탕을 많이 쓰지 않은 매실액을 따뜻한 물에 희석해 마시면 소화 촉진과 살균 작용으로 식중독 예방에도 이로운 효과가 있습니다. 네 번째로 키위는 고기를 먹은 뒤 소화를 돕습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이 들어 있어 단백질 흡수를 돕고 위장의 부담을 줄이며 식이섬유로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만듭니다. 고기 섭취 후 디저트로 키위를 곁들이면 소화 불량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섯 번째로 생강차가 있습니다. 진저롤 성분은 소화계의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항염 작용으로 위염 예방에 도움을 주며, 따뜻하게 마시면 위장이 이완되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여섯 번째로 양배추는 만성적인 더부룩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생으로 먹으면 가스가 차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늘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으로 먹을 때가 힘들다면 살짝 데치거나 찌는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겨울철 소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되 차가운 물보다는 체온에 가까운 따뜻한 물이 위장 운동을 돕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식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가벼운 산책으로 위장의 운동성을 자극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키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입안의 침에 의해 소화가 시작되므로 충분히 씹는 자세를 유지하면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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