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첫날을 마치고 맞이한 대만 여행 둘째 날! 평소 휴일에는 늦잠이 기본이지만, 여기까지 와서 시간을 잠으로 보내기엔 아깝다.
오션뷰 객실에서 바다 풍경을 즐기고 조식 후 리조트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컨딩 스노쿨링 체험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일정 시작!
원래는 소류구에서 바다거북이를 보고 싶었지만 반나절 이상 소요되기에 아쉽게 패스하고, 컨딩에서 스노쿨링을 하기로 했다. 클룩에서 예약한 남용스노쿨링(南勇浮潛企業社) 으로 이동해 장비 착용 후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해변으로 이동.
강사님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스노쿨링을 시작했다. 물고기 밥을 뿌리자 작은 물고기들이 몰려들어 신비로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약 20분간 강사님과 함께 수영 후 자유시간도 주어졌다. 와이프와 아윤이는 제트스키도 체험(인당 NT$100).
사진도 찍어주고, 저녁에는 페이스북에 업로드해줘서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 향촌동분압 – 오리 덮밥 & 국수 맛집 스노쿨링 후 허기진 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