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구에서 젊은 친구들이 가장 많이 모인다는 교동 거리. 간만에 모인 친구들이랑 1차로는 교동의 유명 막창집 ‘막삼가’에서 배를 채우고, 2차로는 근처 ‘물겹집’으로 향했다.
고기로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회로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곳이다. ‘물겹집’은 교동 핫플답게 간판부터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긴다.
옛날식 간판에 돌고래 튜브까지 걸려 있어서, 지나가다 보면 “여기 뭐지?” 하며 시선이 딱 멈춘다.
요즘 교동 맛집들이 하나같이 이런 복고풍 분위기를 내는데, 여기도 그 트렌드를 제대로 따라가고 있다.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2길 39 물결집 교동점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2길 3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입구에는 “싱싱함이 우리의 자존심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큼지막한 수조가 자리하고 있다.
수조 속에서 팔딱이는 생선을 보니 회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레 올라간다. 실내는 노란 장판이 깔린 옛날집 바닥 느낌 그대로다.
조명도 따뜻해서 마치 90년대 친구 ...
원문 링크 : 대구 교동 물겹집 레트로 감성 가득한 대구 교동 회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