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공동연차.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니 갑자기 시간이 붕 뜨더라고요.
뭘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그래, 한강버스 한번 타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서도 멀지 않고, 얼마 전 새로 생긴 교통수단이기도 해서 한 번쯤은 꼭 타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향한 곳은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도에 오면 늘 그렇듯, 탁 트인 한강 풍경 덕분에 가슴이 먼저 시원해집니다.
한강버스는 여의도 선착장 오른쪽 건물에서 탑승 가능합니다. 왼쪽은 유람선 탑승장이라 헷갈리기 쉬워요.
건물 2층과 3층에는 BBQ치킨과 스타벅스도 있어서 탑승 전 간단하게 요기하기도 좋겠더라고요. 제가 탑승한 11월 28일 기준, 현재 한강버스는 여의도–망원–마곡 구간만 운행 중이고, 잠실행은 안전점검 사유로 미운항 상태라고 합니다.
여의도 선착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마곡 선착장은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 운행 중이니 체험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1시 30분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
원문 링크 : 요즘 핫한 한강버스 직접 타봤어요여의도 출발 마곡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