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귀여운 소품샵 어느 회사 사무실. 강쥐가 사람들 구경하고 있다.
처음에 인형인지 알았음. 같이 혼내주고 싶다.
지난 주 금요일, 정말 좋은 날에 외근을 나갔다. 정말 원치 않은 외근이였는데!
그나마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성수동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촬영했는데, (거창한 건 아니고 팀원이랑 아이폰으로 촬영함) 촬영하고 나오니 동네가 엄청 특이했다.
뭔가 서울 아닌 서울 느낌ㅋㅋ 요즘은 업무가 정말 항상 급하게 요청오는 것들이다. 그래도 팀원이 있어서 같이 으샤으샤하고 버티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흘러가면서 지내면 버틸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그냥 멍하니 지내고 있다. - 지난 주말에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 회사 이야기하니까 확 우울해졌네 ㅠㅠ 맘 다스리고 얼른 자야겠다. https://youtu.be/z1UGaVSgcAM 힘내야지!!
라고 글을 마무리 하려다가…. 이런 잔뜩 흐린 마을을 굳이 달랠 이유는 없을 것 같아, 요즘 자주 듣는 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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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정신없이 바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