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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없다 서평 (제프리 블랜드): 현대 의학의 한계와 만성질환 해결을 위한 대안

 질병은 없다 서평 (제프리 블랜드): 현대 의학의 한계와 만성질환 해결을 위한 대안

질병은 없다 저자 제프리 블랜드 출판 정말중요한 발매 2024.02.28. ‘건강’과 ‘질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것이 아닌가.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호모 사피엔스에게도 생존은 유전자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1순위 과제이며 이는 시대와 인종 지역, 성별을 뛰어넘는 전 인류의 관심사다.

지난 몇 년간 호모 사피엔스 종은 크나큰 위기를 겪었다. 코로나19라고 불리는 전 세계 규모의 감염병은 그간 인간이 구축해 온 의학기술과 의료 시스템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고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학, 새로운 의료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숙제가 남겨졌다.

최근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이슈 역시 이러한 맥락의 연장선 상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이 정책이 옳은 정책인가에 대해서는 각자 의견이 다르겠으나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은 ‘질병에 대한 재정의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

# 질병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