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밝힌다. 나는 LG 틔운미니, 틔운오브제를 2년 이상 사용한 실 사용자이며, 여전히 틔운미니와 오브제를 사랑하는 고객 중의 한 명이다.
이 글이 실제로 구매하는데 참고할 만한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악의적인 의도로 작성한 것은 전혀 없다. 가감 없는 후기 정도라고 해야 할까?
봄달정원 대기업 식물재배기, 믿을만 한가? 어쩌면 LG 입장에서도 식물재배기는 판매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주력 가전은 아닐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가 이처럼 사용자와의 소통에 공을 들이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개선을 해나가는 걸 보면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미래지향적인 가전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LG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 그게 처음 선택한 이유였다.
'대기업에서 만들었으니 뭔가 다르겠지' 싶었다. '비싸도 제대로 만들었겠지', 'A/S도 잘 되겠지'라는 기대가 있었다.
실제로 2년 동안 느낀 점 중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LG 틔...
원문 링크 : 틔운 오브제 2년 사용 후기 그리고 누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