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 월요일, 그러니까 리정 생일 전날. 학교에 갈 일이 있었고, 마침 또 오승주를 만나기로 해서 같이 리정 생카에 가게 되었습니다. 1)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 폭우를 뚫고 예정대로 생카에 가기로 했)고, 2) 세 곳의 리정 생카 중 월요일부터 오픈하는 곳은 이곳 하나 뿐이었고, 3) 오승주가 흔쾌히 동행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 모든 경우의 수, 엄청난 확률을 뚫고 도착한 생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어쩌면 이 생카 하나가 내 삶을 바꿔놓았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생카 구경부터 해볼까요. 여기가 가장 많은 소품들로 꾸며진 부분이었습니다.
생카계의 국룰인 컵 피라미드도 있구요, 왼쪽에는 리정이 찍은 화보가 실린 잡지들이 펼쳐져 있고, 오른쪽에는 이번 생카 특전으로 주는 굿즈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겠지만 특전 구성 되게 좋았어요ㅎㅎ 특히 이거 씰 스티커인데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우기 생카때 괜히 제작해볼까 싶은...
진짜 제일 맘에 들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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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리정 생카] 생카에서 리정 만난 후기 / 브라운시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