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걱정되시는 분은 열람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3편보다는 확실히 낫다는 일반적인 평가와 달리 나는 이 영화가 어떤 측면에서는 3편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한다.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포인트를 이야기해 본다. 1.
빌런 3편보다는 확실히 낫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 2편과 비교하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3편에서는 빌런을 둘로 나누면서 분산되는 느낌이 강했는데, 4편은 두 사람의 관계를 간단하게 설정하면서 집중도가 분산되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는다.
이동휘 배우가 맡은 캐릭터는 배우가 가진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이 캐릭터의 포지션 상 이번 영화의 유머를 대부분 담당해야 할 것 같은데, 결국 크게 웃기지도 않고 임팩트도 없다.
현봉식 배우의 캐릭터와 함께 기능적으로 사용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김무열이 맡은 백창기라는 메인빌런은 나쁘지 않았는데, 1, 2편에 미치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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