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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속 한 줄: 김봉곤 '시절과 기분' 1

 책장 속 한 줄: 김봉곤 '시절과 기분' 1

나, 이제 그 정도 맷집은 있다고.- 김봉곤의 '시절과 기분' 중: 누구나 아픈 성장을 겪을 테지만매번 더 단단해져 로봇이 될텐가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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