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딱히 소리가 들릴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이라고 합니다. 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귀울림, 즉 귀가 울린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런데 이 말을 귀가 운다는 말로 이해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귀의 괴로운 울음소리라고 말이죠.
만일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왜 귀가 우는지, 어떻게 달래야 울음을 그치게 할지, 그 방법을 찾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다양한 형태로 어떤 경우든 괴롭긴 마찬가지 앞서 짧게 언급했던 것처럼 이 증상은 외부의 어떤 청각적 자극이 없음에도 의미 없는 소리가 귀나 머리에서 지속적으로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고음일 때는 삐, 웅, 윙 하는 금속성의 기계소리나 매미, 귀뚜라미 같은 벌레소리가, 저음일 때는 바람, 물,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맥박 소리, 파도, 종, 북소리 등이 들리는데요. 어떤 경우든 괴로움을 안겨주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문제는 나타나는 양상만큼 원인 또한 어느 한 가지 요인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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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구이명 장부의 기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