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라니 일기장의 고라니입니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 많이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요청하신 꽤나 깨나 올바른 표현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비슷한 발음이기에 혼동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오늘도 예시와 함께 알아볼게요:) 꽤나 깨나? -여행을 다녀온지 꽤나 오래 되었다 -여행을 다녀온지 깨나 오래 되었다 둘 다 발음이 비슷해서 정말 헷갈리실텐데요 꽤나 -> 보통보다 조금 더 제밥 괜찮을 정도의 의미를 가진 부사에 속합니다 수량이나 정도를 나타내고 받침이 없는 체언 또는 부사어 뒤에 붙어 수량이 크거나 많음 정도가 높음을 강조하는 보조사 '나'가 붙은 형태입니다 술을 꽤나 많이 마셨다 나는 친구들과 꽤나 가까운 사이다 그래서 여행을 다녀온지 꽤나 오래 되었다가 맞는 표현이죠 그렇다면 깨나는?
깨나는 어느정도 이상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인데요 나도 어렸을 때에는 힘깨나 썼었지 앞 말에 붙여서 쓰고 얕잡아 보거나 빈정거림의 뜻이 따라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녀는 글깨나 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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