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자연을 즐기기에 봄만큼 좋은 계절은 없다. 동네 길에도 공원에도 예쁜 봄꽃들이 알록달록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벚꽃은 활짝피었다가 봄바람 봄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이제 알록달록 봄꽃의 세상이지. 동네길을 걸어도 좋고 공원에 가도 좋지만 본격적으로 봄을 즐기기에 수목원만한곳도 없다.
하지만 수목원은 다 먼곳에 산속에 있었지. 가려면 여행을 가거나 먼길을 떠나야했다.
그런데 있다. 서울시내에.
푸른수목원 서울과 부천의 경계. 서울의 끝자락이지만 천왕역과 온수역을 통한 전철과 입구에 푸른수목원 이름의 시내버스 정류장을 갖추고 있는 수목원이다.
푸른수목원은 무려 서울특별시 1호 공립수목원 얼른 방문해본다. 차단기가 있는 입구를 지나면서 보이는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기 조금더 걸어 들어가면 옛 철길을 넘어가게 된다.
현재는 열차운행은 하지 않고 철길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 철길을 건너 더 들어가면 나오는 메인 주차장.
장애인 전용주차장 바로 옆 가족배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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