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둘이서 스킨스쿠버 오픈워터를 따고 1년뒤. 다시 제주도를 찾았다.
이번엔 아이들과 함께 놀아야지. 비행기 타고싶네.
까딱하면 넘어지던 19개월차 둘째 비행기 타서 마냥 신이난 첫째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 오후비행기였지...
석양이 좋았네. 이퀄라이징도 해보고 여전히 꿀잠 엄마랑 장난이 너무 좋은 표정 이런표정의 사진을 보면 행복해진다.
다왔다. 설문대할망 이야기와 제주도의 특색을 담은 레고작품이 있었다.
당시에도 궁금병이 도져서 검색해봤는데 제작비가 1억이 넘는다는 기사를보고 깜놀했던 기억. 잠 덜깬 둘째와 신이난 첫째 숙소였던 라마다 제주 앞.
사진찍는건 어찌알고 고개 빼꼼하는 둘째 라마다 수영장. 아가였던 둘째는 또 잔다.
엄빠는 치맥. 이때는 정말 사진들도 전부 단편적이다.
오션뷰였던 객실. 사진들을 정리하며 보니 퍼즐조각 맞추는 느낌.
어느 바닷가였을까 엄마가 뒤에 있으니 조금 뒤쳐져도 괜찮아. 이제 다같이 바닷속에 간 이야기 마라도잠수함 매표소 겸 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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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180804 네식구 함께 바닷속 제주 마라도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