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옥고, 사진이 먼저 전하는 이야기 포항에서 경옥고를 찾다 보면 정말 많은 정보와 문구를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담 중에 자주 듣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한 한마디예요.
“여기는 정말 직접 만들어서 주시는 건가요?” 그래서 오늘은 말보다 먼저, 사진이 먼저 설명하게 두려고 합니다.
사진으로 먼저 만나는 산삼경옥고 보자기로 하나하나 감싸진 산삼경옥고 환 모습입니다. 연출용 촬영이 아니라, 실제 준비 과정 중에 담긴 장면이라고 합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있으면 ‘만든다’기보다는 ‘대한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 한 장의 사진이 포항 경옥고가 어떤 태도로 준비되는지를 조용히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포항 경옥고가 다 같을 수 없는 이유 경옥고는 오래된 처방입니다. 그래서 더 비슷해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체감의 차이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차이는 설명이 아니라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어떤 재료를 쓰는지, 얼마나 시간을 들이는지, 누가 끝까지 살피는지. ...
원문 링크 : 포항 경옥고 산삼경옥고, 보자기 공예로 탄생한 놀라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