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도 해봤고 초음파도 해봤는데, 왜 한 달만 지나면 다시 처지는 걸까요? 포항 리프팅 병원을 찾는 분들 중 상당수가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써마지, 슈링크, 울쎄라 같은 장비 시술을 여러 차례 반복했는데도 얼굴 탄력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험. 이게 장비 탓일까요, 피부 탓일까요?
피부 한의원에서 진료하면서 느끼는 건 조금 다릅니다. 고주파나 초음파 에너지는 콜라겐 자극을 통해 탄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인데, 이미 근막과 지방층이 아래로 내려앉은 상태라면 에너지 전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쉽게 말해, 늘어진 천을 다림질한다고 해서 천 자체가 줄어드는 건 아니거든요. 오늘은 고주파·초음파 리프팅을 반복해도 다시 처지는 이유, 그리고 피부 한의원에서 접근하는 한방 매선이 어떤 경우에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주파·초음파를 반복해도 다시 처지는 진짜 이유 최근 포항에서도 고주파·초음파 리프팅을 받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장비 이름은 달라도 원리는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