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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여행 소토 한그릇 300원 실화?

 인도네시아여행 소토 한그릇 300원 실화?

동부자바 짐버르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가격 소토 한 그릇 3,500루피아, Soto Bening Mbah Kromo 인도네시아 여행을 하다 보면 “이 가격이 아직 가능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들이 있다.

젬베르(Jember)에서 만난 Soto Bening Mbah Kromo가 딱 그런 곳이다. 이 집의 메뉴판을 처음 보면 두 번, 세 번 다시 보게 된다.

Soto Ayam 3,500루피아, 요즘 환율 기준으로도 정말 말이 안 되는 가격이다. 하지만 이곳은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식당이 아니다.

젬베르 현지 사람들이 매일같이 들르는 진짜 생활형 로컬 노포다. 이 집의 소토는 우유나 코코넛 밀크를 넣은 진한 스타일이 아니라 기름기 거의 없는 맑은 국물의 Soto Bening이다.

국물이 투명하고 담백해서 아침이나 밤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다. 닭고기 소토(Soto Ayam)와 소고기 소토(Soto Daging)가 기본 메뉴인데, 가격은 저렴해도 국물 맛은 허술하지 않다.

자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