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제주 용암동굴 체험을 해봤습니다. 예전에 석회동굴은 가봤지만 용암동굴은 처음이었는데요.
석회동굴은 빗물이나 지하수의 용식 작용으로 인해 만들어졌으며 종유석이 자라는 특징이 있지만, 용암동굴은 용암의 표면은 굳고 내부 용암은 빠져나가면서 동굴을 만들었다는 차이점이 있죠. 다녀온 곳은 제주 만장굴 입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용암 동굴은 세계에서 흔치 않다고 하죠. 그래서 제주 만장굴은 천연기념물 제98호입니다.
위 사진은 입구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을 다 내려오자마자 서늘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추위에 약한 분들은 여름이라도 얇은 겉옷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참고로 만장굴은 반려견 및 반려묘는 출입 금지입니다.
너무 밝은 빛에 노출이 되면 손상이 된다고 하여 최소한으로 조명을 설치해 두었는데요. 처음에는 그 어둠에 익숙지 않아서 걷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동굴 내부는 용암이 흘러간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는데요. 바닥 역시 울퉁불퉁하고 고르지 않기 때문에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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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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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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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만장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