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들에게 올 한 해는 슬픈 일이 많았던 해였다. 연초에 큰아버지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여름에는 막내 고모부께서 췌장암으로 세상을 달리하셨기 때문이다.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 늘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두 번이나 연이어 발생하게 되니 모두가 암에 대해 더욱 조심하고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 가족뿐만은 아닐 거란 생각이 든다.
국가 암정보 센터의 2019년 기준의 암 발병률은 남녀 평균 37.9%이니까.(기대수명 83세까지 생존 시 발병률) 그러니까 10명 중에서 3.7명꼴로 암에 걸릴 수 있단 말이 된다.
두 집 건너면 암 환자가 나온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대한 경각심과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예방과 함께 치료비 준비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일반적인 심사를 진행하는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지만, 이미 질병을 앓았거나 현재도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최근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간편암보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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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반암과 간편암보험,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