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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장손과 손주들이 한 일

 장례식장에서 장손과 손주들이 한 일

구정 연휴 끝나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우리 집은 친가고 외가고 다 절연하고 지내서 딱히 그렇다 할 추억도 기억도 없는데 알고보니 장남의 첫째이자 장손이었던 나 퇴근하고 집에 가던 중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장례식장에 내려가게 되었다 인생에서 장례식장을 몇번이나 가보겠냐만 며칠 지내보니 꽤 신경 쓸 것들이 많아서 나중에 기억해 두려고 정리해 보는 글 장례식 1일차 3일장의 첫날 ➊ 사망 진단서 사망진단서는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최종 진찰 후 48시간 이내 사망한 경우 해당 병원의 원무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장례식장에도 제출하고 화장할 때 화장터에도 제출하고 직장인이라면 추후 인사팀에서도 증빙 자료로 요청한다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들도 제출해야할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 넉넉하게 받아둘 것을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➋ 장례식장 & 업체 정하기 장례식 기간은 총 3일이다 삼일장이라고도 불리며 보통 돌아가신 첫날 장례식장을 알아보고 안치실에 안치 후 분향소를 설치하며 2일차에 입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