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상 힘차게 스따또-! 오랜만에 앞머리도 자르고 엄마가 짤라준 초여름 과일 참외랑 상관없지만 언제나 맛있는 사과 냠냠 먹어줬다 6월 초 한강의 모습 이때까지만 해도 돌아다닐만 했는데..
도시락 싸기 귀찮아서 냉동 김치 주먹밥 대량으로 사뒀다 하나만 먹고 다이어트 할라했는데 오히려 감질맛 장난 아니라서 자꾸 군것질하게 됨; 람선생님과 할리스 수박 주스 한사바리 여태 마셔 본 과일 주스 중 제일 맛있었다 회사 점심 시간 혼자 회사 1층 베이글 집에서 베이글 하나 시켜서 테라스에 앉았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고 방방 뛰는 강쥐들도 보고 선선한 바람도 느꼈다 혼자란,, 참 좋은 거구나,,, . . . . . . . . 어김없이 집에 가고 싶었다 우리 동네 길냥이 (사랑해) 오전 8시 강남역 해가 점점 길어진다 이디야한테 억까 당한 날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인스스에 올렸는데 애들이 변우석이 뭔 죄냐고 한다 너네,, 나보다 변우석인 거냐?
그 다음 날 반성했는지 다시 돌아온 이디야 휴,,...
원문 링크 : 어쨌든 힘내서 살아가는 어느 30대 여성의 6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