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하정이랑 단 둘이 떠난 대구여행 당일치기로 새벽부터 KTX 타고 신나게 다녀왔는데 드디어 기록하는 나 꽤나 게으름뱅이에요 더 희미해지기 전에 얼른 기록해 둬야지, LET'S GO! 대구행 좀비물 아님 새벽부터 KTX 타고 대구로 내려가는 길 서울역에서 한강을 건너가는데 새벽 햇볕에 반사된 물빛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하정이가 내 생일 선물로 사줬던 키링 파우치 저기에는 내 알러지 약이랑 줄 이어폰을 넣고 다닌다 작지만 활용성 짱짱인 최고의 선물이라 야무지게 항상 가지고 다닌다 고마워 하정이네 어머니께서 삶아주신 고구마 기찻길 안에서 내내 나문희 배우님의 호구마를 따라했음 #왓츠인마이백 보부상의 가방을 소개합니다 히터가.... 너무 뜨거웠다니까요?
2월 한겨울에 타고 갔는데 히터 너무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다리 녹아 내릴까봐 두발 올리고 갔다 우리가 제일 맨 앞줄이라 너무 다행이었다 드르르륵 덜컹 덜덜덜덜 더러러러러럭 푹치킥 푸카아아악 푸욱 치긱치긱 치기긱 으하하하 드디어 ...
원문 링크 : 드디어 기록하는 여성 두 명의 대구 여행(당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