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새로운 해의 두 번째 달도 지나가고 3번째 달이 되었다. 즉, 올 한 해도 한 쿼터(1/4)가 지나가고 있는 셈이다.
바야흐르 일사분기. 지금 강남의 엄마들은 분주하다.
아니다. 이미 분주한지는 오래되었다.
훨씬 전부터 그녀들은 보내고 싶은 영유나 기관을 상세히 비교하면서 웨이팅 할 기관들을 추렸을 것이고 그 이후엔 기관들에 웨이팅을 걸고 순번이 오기를 기다렸을 터. 마침내 경쟁률을 뚫고 차례가 와도 문제다.
친한 언니는 첫째가 다녔던 곳이라며 다른 영유에 대기를 걸어 놓았는데 나도 거기 알아봐야 하나 고민이 된다. 이렇게 마음을 갈팡질팡하면서 고심 끝에 결정한 영어유치원이다.
그 기관에 마침내!!! 내 아이를 보내기 시작할 때이다.
이렇게 맹모삼천지교의 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킹한민국 내에서도 아이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넘사벽으로 높은 이 지역 this is ‘강남’. 여기에는 이름하여 GATE라는 곳이 있다.
누구나 마음속에 GATE 하나는 품고 살잖아요? 강남이든 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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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이 영유로 게이트를 보내고 싶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