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그간 일이 바빠 미루다가 개인 사정도 겹치고 이런저런 일들이 꽤 있었더니 근 1년 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그간에도 사 모으긴 열심히 사 모았더니 개수만 많아져서 이제는 도저히 사진 찍을 엄두도 나질 않는다만, 천천히 올려 보려 한다. 귀한 싱가포르항공 신도장 744이다.
아니나 다를까 제품이 제작되기도 전에 절판되었다. 꽤 오래 기다린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래 기다려서 그런가 금장이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실 기체가 싱가포르항공에서 마지막 상업 비행을 한 기체라 그런지 이전에 INFLIGHT에서 'LAST FLIGHT' 타이틀을 달고 발매한 적이 있었는데, 얼마 전 WB 이름으로 다시 발매되었다. 리뉴얼 아닌 리뉴얼을 거치면서 이전 제품에 비해 디테일뿐 아니라 고증 면에서도 개선되었다.
최근 들어서 이전에 발매했던 인기 기체를 재발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수집을 시작한 지 비교적 얼마 되지 않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희소식이겠나, 기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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