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항공의 스카이팀 특별 도장 기체이다. 스카이팀 도장을 한 747은 딱 두 대가 있는데, 모두 중화항공 소속으로 B-18206과 B-18211이다.
B-18211은 이번에 발매되었으며, B-18206은 이전에 INFLIGHT에서 발매된 적이 있다. 스카이팀 도장이라 하면 은은한 펄이 들어간 고급스러운 은빛을 떠올리곤 할 텐데, 이건 뭐 JC의 대한항공 HL7631 마냥 연한 회색을 칠해놨다.
스카이팀 도장을 마음에 들어 하는지라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발매된 제품 중 펄이 들어간 도장의 기체들을 보면 펄의 입자가 너무 커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잠깐이나마 다른 방법으로 펄 도장 표현을 시도한 것인가 싶다가도 원가 절감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그냥 괘씸하다. 박스 일러스트에서도 볼 수 있듯 사전에 예약받을 때는 은빛으로 표현해 받고, 정작 제품은 다르게 낸 것이다.
이게 맞는가 싶다. JC에서 하는 짓이 좋아 보였는지 그대로 배워왔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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