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23225619 최근 'Sticker' 활동 후에 빠르게 다시 찾아온 무대이기에 만반의 준비를 한 앨범이라기보다 팬들을 위한 소소한 무대일 거란 생각으로 가볍게 시청을 시작했다가 처음 보는 NCT 127 콘셉트에 깜짝 놀라서 잠에 들려다가 말고 황급히 노트북을 켰다. 'Touch'는 팬들을 위한 단발성 무대 같은 느낌이었고 NCT Dream에게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콘셉트라 놀랍지 않았는데 이렇게 부드럽고 서정적인 사랑 노래를 하는 NCT는 데뷔 5년 만에 처음인 것 같아서 특별히 놀랍다.
여태 특이하고 세고 강하며 힙한 노래로서 보컬보단 래퍼인 멤버들이 더 주목을 받는 무대가 대부분이었다면 이번엔 어쩌면 남자 아이돌이 가장 한국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고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콘셉트라서 이제서야 그 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굉장한 비장의 무기를 꺼낸 것 같아 무서운 기분이 들기도 한다. 처음부터 이런 곡으로 활동을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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