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18955434 언뜻 보면 대형 기획사에서 나온 아이돌 그룹이 아닌 것 같이 느껴질 수 있다. 랩 아닌 랩이 난무하고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음악이 계속되는 것이 그렇게 느껴지게끔 만든다.
중화권을 타깃으로 결성한 그룹답게 이미지는 조금 한국과 멀어 보인다. 텐이라는 멤버가 nct로 오래 활동을 했었든 안 했었든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고 이목이 가는 멤버임은 확실하다.
무대에서 가장 능숙하고 표현의 흐름이 스무스하고 강약 조절을 잘한다. 모두 춤을 잘 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기강이 잡혀있는 회사에서 나온 그룹임이 느껴지는 확실한 부분은 기본기가 잡혀있는 깔끔하고 시원한 춤사위와 카메라가 들어왔을 때의 시선처리와 표정연기이다.
단독샷을 아주 잘 처리한다. 하지만 nct의 태용 마크정도의 임팩트 있는, 모든 게 별로여도 기가 막힌 춤 때문이라도 눈길이 가는 그런 무대는 아니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다. 이제 SMP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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