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종교비하 하고자 적는글 아니구요ㅠ 종교도 자유니깐.. 근데 내가 관심없다잖아요.
부모님부터 내려오는 불교집안이라 했잖아요! ㅠ 분노가 일고 있어서 미치겠어요ㅡㅡ 완전 단골이라 하긴 뭐 하지만 중년쯤 되는 여성분이 몇번 오셨어요~ 남편분은 2주에 한번 컷하시는 완전 스포츠 스탈이시고 아내분은 펌 한번 염색 두세번 하러 오셨던 것 같아요.
샆이 아파트 단지 상가여서 오며 가며 만나면 인사 나누고 있구요. 마지막 염색하러 오셨을 때 하나님의교회 어쩌고 유월절이 어쩌고 하시면서 하필 대기시간에 다른 손님이 없었거든요.
그 40분 동안 연설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같이 가보자고 한번 가보자고...
아오~~! 욕이 목구멍으로 나올라카는거 겨우 참고 관심 없다고 충분히 어필했거든요?
한동안 안 오시더니 오늘 대뜸 머리하러 온 것도 아니고 일행분 한분 더 데리고 오시더니 신문이랑 쪼끄만 책이랑 주시면서 상을 몇개나 받았고 오바마도 상을 줬고 영국여왕도 상을 줬고.. 하..
어떻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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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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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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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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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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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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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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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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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순
원문 링크 : 〔꿍시렁〕 하나님의 교회! 미치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