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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교주의 소송내역

 장길자 교주의 소송내역

헌금으로 수십억대 신문홍보비 지출, 2005년 국방부 국방홍보원은 장길자교회 총회와 중앙일보사에 보내는 공문을 통해 월간지 포브스코리아 750부를 1년간 구독하는 지원금을 기증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장길자교회는 왜 국방홍보원에 억대가 넘는 헌금을 주고 월간지를 구독하도록 국방부에 기증했을까?

월간조선이나 신동아가 아니라 중앙일보 자회사가 발행하는 포브스코리아가 기증목록으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당시 중앙일보사의 자회사인 월간 중앙과 장길자교회는 밀월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때였다.

당구로 치면 쓰리쿠션을 친 셈이다. 뻑하면 월간 중앙에 쪽지기사가 게재되곤 했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동아일보에 두드려 맞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신동아에 이어 일간지 동아일보 섹션면까지 도배를 하기에 이르렀다. 10여년 전 중앙일보사와 지내던 가까운 관계처럼 이번에는 동아일보사와 밀월관계를 유지하는가 보다.

광고나 다름없는 섹션기사를 들고 전국의 교인들이 이 마을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