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 장길자·김주철 씨 사기 혐의로 고소 기자명 최유리 [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하피모)이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으로 통하는 장길자 씨와 총회장 김주철 씨를 대검찰청에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하피모는 7월 27일 판교 하나님의교회 본부 앞에서 두 사람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장길자와 김주철은 자신들의 재산을 증식할 목적으로 1988년, 1999년, 2012년각 연도마다 종말의 날짜를 정한 시한부 종말을 설파하면서 수많은 신도의 재산을 갈취했다. 하나님의교회가 <국민일보>와의 재판에서 패소한 판결문을 보면, 이들이 수십 년 동안 벌어들인 재산 규모가 3~4조 원에 이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들의 규모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짐작해 볼 수 있다"고 했다.하피모는 두 사람이 2012년 반드시 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했지만,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건물 90개를 매입했다고 했다....